톤쇼우 광안점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79번길 13 1층에 위치하고 영업시간은 매일 11:00부터 22:00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20:50이다. 주차는 민락씨랜드시장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10분당 300원이다. 웨이팅은 현장 접수와 캐치테이블 두 갈래로 운영되며 현장 오픈은 10:00로 선착순 60팀까지 받는다. 캐치테이블 웨이팅은 11:00에 오픈하고 두 사람은 오픈 직후 바로 접수했으며 번호는 100여 번째대에 다다랐다. 점심 시간대에는 대기 줄이 길 수 있어 저녁 메뉴로 바꾸는 사례도 있었다. 다행히 5시대 이른 저녁 방문은 대기가 비교적 짧아 차례가 되자마자 입장할 수 있었다. 매장에 들어서면 깔끔하고 활기찬 분위기이며 오픈 키친으로 셰프들이 고기를 다루는 모습이 한눈에 보인다.
메뉴 선택은 미리 지정해야 하며 변경은 9번째 순서 전까지 가능하다. 실수로 로스카츠와 (대)로스카츠를 선택하는 해프닝이 있었으나, 기다림 끝에 나오는 요리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제일 먼저 나온 로스카츠는 두툼한 등심의 고소함이 돋보였으나 바닥 튀김이 눅눅하고 고기가 다소 퍽한 점이 아쉬웠다. 그 다음으로 나온 (대)로스카츠는 그람 수가 더 많아 로스팅 시간이 길어 바삭함이 살아 있고 육질은 더 촉촉하며 맛이 더 부드러웠다. 함께 제공된 장국과 샐러드, 말돈 소금, 와사비, 홀그레인 머스타드 등 소스들이 고기의 풍미를 돕고 질리지 않게 구성되어 있다.
한정 메뉴인 특로스카츠의 맛도 궁금해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일정상 추가 주문은 하지 않았다. 히레카츠도 다음 방문에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남았으며, 광안리 바다 구경과 함께 톤쇼우 광안점을 방문해 인생 돈카츠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앞으로도 부산 방문 시 다른 메뉴와 함께 재방문 의향이 남아 있다.
#
광안리데이트
#
톤쇼우광안점
#
톤쇼우
#
캐치테이블
#
부산여행코스
#
부산맛집
#
부산돈카츠맛집
#
로스카츠
#
광안리맛집
#
톤쇼우웨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