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가 되니 마미톡의 동동이는 머리카락이 생기고, 팔다리도 통통해졌다. 3주 만에 막달검사를 위해 병원에 방문했다. 막달검사 항목으로는 소변검사, 피검사, 심전도검사, 폐 엑스레이가 있다.
이 날 태동검사도 하나 기대했는데 37주에 한다고 하셨다. 지금은 태동이 너무 활발해서 걱정될 일이 전혀 없으니 오히려 좋아.
다음으로 초음파를 봤다. 얼굴이 역대급으로 못생기게 나와서 사진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근엄한 큰바위얼굴이 자꾸 보다보니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이맘때는 아기가 커져서 얼굴 보기 자체가 어렵다.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지만 보여준 것 만으로도 고맙다. 35주 0일 태아 몸무게 2.2kg 머리 직경 8.7cm 복부둘레 28.3cm 검사를 마치고 분만상담도 했다.
이젠 아기가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주수이니 이런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5~10분 간격으로 규칙적인 진통이 있을 때 양수가 터졌을 때(소변과 달리 무색무취 / 이슬이 비친다면 2...
원문 링크 : [35주] 막달검사, 태어날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