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 보면, 아픈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좋은 날도 많았었죠.
마음이 아프기도~ 몸이 아프기도~ 세상살이가 다 그렇듯, 좋기만 한 날은 없었지요. 요즘처럼, 다들 힘든 시기에 제가 할 수 있는 위로의 방법이 많지 않지만, 힘이 나는 글씨를, 위안이 주는 글씨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볕이 잘안들어 오는 집안에서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고 있으면 마음과, 몸의 병을 더 키울 수 있답니다. 지금처럼 외출이 편하지 않은 시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힘들어도 하루에 꼭 한 번씩 따스한 햇살을 맞으세요. 마스크를 쓰고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햇살 아래 서면 비타민생성뿐 아니라 아픔도 녹아 사라질거예요.
정말 좋았던, 아니 사소한 일로 기뻤던 순간들도, 따스한 달빛 아래에~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 놓고 두고두고 꺼내 볼일입니다. 2020.1월 영교 가자가자숲으로가자! 윤동주 달조각 켈리그라피작품 가자, 가자, 가자숲으로 가자달 조각 주우러숲으로 가자 -윤동주 시 달 조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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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햇살로 녹여요 몸과마음의 아픔. 켈리그라피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