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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 두릅채취, 다슬기, 음나무, 들메나무

 함양 - 두릅채취, 다슬기, 음나무, 들메나무

지난 주말 함양 어머니께서 작은 방 LED등이 고장났고, 음나무랑 두릅나무를 밭에 옮겨 심어야 한다고 전화가 왔다. 토요일 일정은 있었으나 다행히 월요일로 연기가 가능해 주말을 이용해서 함양에 다녀 왔다.

함양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두릅이 끝난 시기였으나 산 속 두릅은 아직 다 피지 않았을 것 같아 두릅 산행을 했다. 생각한 만큼의 수확은 하지 못하였으나 몇 분 나눔하고 아내와 한 두번 먹을 정도의 양은 채취할 수 있었다.

두릅 채취 산행 후 채취한 산 두릅 위의 양 두배 정도를 채취했고 아래 사진처럼 짚으로 엮으니 많지 않은 양임에도 적당해 보인다. 동네 앞 작은 개울이 있는데 아직 물은 차나 잠깐 동안 다슬기 한 주먹을 주워 시원한 다슬기 국을 마실 수 있었다.

선물을 위한 포장 동네 도랑에서 주운 다슬기 음나무 들메나무 들메나무는 어린 순을 채취하여 나물로 무쳐 먹으면 아주 좋다. 위의 음나무가 몇 그루 있는데 음나무순은 판매를 목적으로 대량 채취 하였다.

가시가 있어 찔릴 위험...

# 다슬기 # 두릅 # 들메나무 # 음나무 # 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