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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기(금연 112일차, 금주 금커피 85일차) 대전 현충원

 금연일기(금연 112일차, 금주 금커피 85일차) 대전 현충원

금연일기(금연 112일차, 금주 금커피 85일차) 대전 현충원 아내의 자격증 시험이 있어 하루를 상대적으로 빨리 시작한 일요일이다. 오전에 아내 데려다 주고 데려오면서 다른 아파트 단지 마트행사 기간이라 둘러 봤다.

막걸리가 1.5리터에 1,700원이다. 예전 같으면 일단 하나는 장바구니에 담고 봤을텐데 더운 날씨와 더 더워질 몸이 먼저 연상된다.

너무 합리적으로 변한 건지 모르겠으나 지금 현재는 담배, 술, 커피 셋 모두 하지 않기 위한 노력이 필요 없는 상태다.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잠깐 생각해 봤다.

니코틴과 알콜은 도파민에 관여하고 우리는 쉽게 쾌락에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반대 급부로 일상의 행복에 대한 느낌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한때 유행하던 도파민과 거리두기라는 말이 생각난다. 도파민은 적절해야 하며 너무 과다한 도파민에 대한 욕구는 이기적인 행동이다.

이타적인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만 너무 이기적인 사람은 더더욱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니 담배는 끊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