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일상 > 1. 대찬횟집 선릉점 금요일 퇴근하고 작은 회식 약속이 있어서, 가성비랑 회의 신선도로 유명한 대찬횟집 선릉점에 갔다.
횟집은 지하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진짜 많았다!!!!!!! 특히 중년 아저씨들의 테이블이 바글바글했다.
우리 테이블이 시킨건 참돔이랑 방어 1인분이었다. 참돔을!
서울에서! 이 정도 양으로!
8만원에! 먹을 수 있다는게 진짜 행복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 스파레이 토요일에는 잠원동에 있는 스파레이로 어제의 숙취를 뽑아내러 갔다.
스파레이는 여성전용 사우나라서 옷매무새를 크게 신경쓰지않고 편하게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일단 땀 빼기전에 미역국 정식이랑 제육볶음 냠하고 노천탕에 노곤노곤 앉아있으면서 소화시켰다.
갑자기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노천탕에 있기 딱 좋았다. 물론 사람도 아무도 없어서 최고!
황토방에서 땀 쭉 뽑고 밖에 썬베드에서 열 좀 식히다가 내 최애 사우나음료 감식초 한 잔했다. 그나저나 여기 물가 미쳐서 이거 한 잔에 40...
원문 링크 : 금 퇴근부터는 주말이니까~ 주말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