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오는 할 일들과 외면하는 나의모습 잘모르겠어요 제게 초과부담은 그냥 경제공부 그자체에요 초과랄것도없이 사실 그냥 부담스러워요.많이 지나간 세월을 잡고 아둥거리는 나 시험이 거의 끝나가니 드는 생각 자유를 의심하려던 찰나 발표과제,논문쓰기.수업개요작성 대외활동 개인미션,팀미션, 카드뉴스,보고서작성•••ect 의심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진정한 커리어란 매 순간 자신이 한계라고 생각한 지점까지 생각하고 내린 결정들이 쌓인 것.. 이라는 문구를 되새기며 위로해보고 이런게 사랑이 아니면 뭐겠어 아빠가 휴학할 때마다 반복해서 말씀하셨던건 공부의 맥이 끊기면 안된다고 멀어지면 안된다고 그럴때마다 그런게 어딨어..
공부야 하면 하는거고 마음먹기 나름이지.. 근데 복학하니 깨닫게되었다.
맥이 끊겼다는게 이렇게 나를 삼키고있을 줄이야 고무줄로 비유하면 고무줄이 늘어날대로 늘어나서 탄성이 없어진 것 같은 상태다. 사실 살다보면 뭐든 그렇다 살면서 몇 번의 동굴들을 지나는데 동굴에서 오래오래 있을수록 ...
원문 링크 : Apocalyp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