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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에서 대모산 등산

 수서역에서 대모산 등산

일자 : 2022년4월17일(일) 봄산은 무조건 가야한다. 새생명이 나오는 것을 실감하기에 봄의 산 만한 것이 없다.

집을 박차고 나간다. 수서역을 나오면 등산로입구가 바로 나온다.

처음부터 가파른 계단이다. 처음 오는 사람은 긴장할 것 같다.

그러나 산은 그렇게 가혹하게 대하지 않는다. 짧은 긴장감을 주고 편안하게 맞아준다. 1키로를 걸어도 너무 편안한가 라는 느낌이 들때 다시 긴장감을 준다.

대모산 정상방면 이정표를 잘 따라가기만 하면된다. 걷기 좋은 대모산 등산로다.

편한 오르락 내리락 그리고 펑탄한 길이 많다. 나무계단을 오르면 정상까지 1키로 남았다는 이정표가 보인다.

정상까지 0.5키로 남았을때 헌릉을 감싼 철조망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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