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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시장에서 동대문까지

 동묘시장에서 동대문까지

일자 : 2022년 2월 27일 (일) 따듯해진 일요일이다. 일요일에는 사람들의 활기를 보고 싶다.

그래서 동묘시장으로 향한다. 동묘역을 나온다.

길 건너편 동묘시장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빠른 걸음은 포기하고 느렁느렁 걸으며 구경하는 재미의 기대감을 가지고 그 안으로 들어간다.

이곳은 인플레가 없다. 그래서 좋다.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간 느낌이다. 이곳에 왔으니 1000원 토스트는 필수 코스.

동묘공원으로 들어갔다. 입구에 있던 화장실이 없어져 한산해졌다.

관운장을 모신 사당이라서 중국풍의 구조다. 수없이 동묘에 왔는데 사당 건물을 보러 온 것이 처음이다.

화장실만 이용했으니... 동묘시장 골목 다음 골목은 정말 옛 드라마 무대..........

동묘시장에서 동대문까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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