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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무지개떡처럼 다채로운 행운을 만나기를 바람

 설날, 무지개떡처럼 다채로운 행운을 만나기를 바람

오늘은 진짜 한국 설날. 나의 올해 바람을 무지개떡에 담아본다.

재래시장에서 무지개떡과 영양 찰떡을 샀다.다 먹지 못해 굳어 있는 무지개떡과 영양 찰떡을 대나무 찜기에 넣고 부들 부들 쪄낸다.반갑게 인사해 준 빛나는 햇살이 고마운설날의 아침이다. 달라진 거?

당연히 있다.보드라운 무지개떡이 있고어제의 행복한 기분보다더 따뜻한, 새로운 오늘이 있다 ~:)떡을 처음 썰어보면서떡 써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울퉁불퉁, 내 생각처럼 깔끔하게 잘리지 않더라...완전히 망가지지 않은 게 다행(?)인 비주얼 :) 떡을 써는 내가 서툴렀고서툰 나에게서 울퉁불퉁 이쁘지 않게 잘린 떡이지만부들 부들 따뜻해진 무지개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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