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초산정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간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직 복숭아는 끝나지 않았어.
이제 남은 딱딱이 복숭아가 끝날 무렵이면 정말 올해 마지막 황도를 마지막으로 향긋했던 2025 여름을 마무리하려고. 속이 빨간 금적 복숭아는 딱딱이 복숭아로 후숙이 되면 될수록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복숭아 하나만 먹어도, 크림치즈 바른 샌드위치로 먹어도 맛있고, 새콤달콤 발사믹 식초를 휘리릭 뿌려 잎채소와 버무린 복숭아 파스타로 먹으면 상큼하고 예쁘기까지 해서 정말 여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야.
복숭아 파스타에 가장 핵심 재료인 화이트 발사믹은 눈이 번쩍 떠지게 새콤하거나 너무 단맛이 강하기보다는 적당히 새콤달콤한 발사믹이 포인트. 그래야 복숭아의 단맛과 향긋한 향을 더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상큼 달콤 시원한 복숭아 파스타는 내가 좋아하는 패션후르츠 발사믹보다, 청포도 라이트 발사믹이 더 잘 어울려. 청포도, 사과로만 만든 발사믹과 복숭아 모두,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