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를 차갑게만 먹는 줄 아는 원재는 탱글탱글한 식감은 사라지고 부드럽기만 한 따뜻한 묵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여전히 좋은데. 도토리묵이 아닌 척 포크로 묵을 최대한 곱게 으깨고, 향긋하게 깻잎 썰어 듬뿍, 고소하게 오도도 터지라고 볶은 통 들깨도 넣고 도토리 묵전을 부쳤다.
밀가루는 최소한으로. 딱딱해진 도토리묵은 열기에 다시 보들보들해지고, 쌉싸래한 도토리 맛과 향긋한 깻잎, 고소한 들깨는 오돌토돌.
초간장에 썰어 넣은 매콤한 청양고추 얹으면 그만. 도토리 묵전 도토리 묵전 재료 (1인) 도토리묵 1/3모(140g) 깻잎 10장 (취향대로 줄여도 좋아요) 통 들깨 1 큰술 우리 흰 밀가루 2 큰술 감자 전분 1 큰술 볶은 소금 적당량 물 3 큰술 (반죽을 보면서 넣어요) 만들기 1.
도토리묵을 포크로 곱게 으깬다. 도토리묵을 큼직하게 부쳤더니 따뜻해진 묵의 식감을 원재가 좋아하지 않아서 최대한 으깼다. * 곱게 갈아서 넣어도 좋을 듯. 2.
깻잎을 크게 썰어 넣고, 흰...
원문 링크 : 묵을 부쳐먹다, 도토리 묵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