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 들어 안 아픈데 없이 몸 전체가 쑤신다는 우리 엄마. 김치를 사서 보내 드려도 기어코 본인이 해야 맘이 놓인단다.
하긴, 엄마의 김치 맛은 한 번 먹으면 절대 다른 김치 못 먹는 맛이긴 해. 게다가 맛없는 김치는 찍어도 안 보는 까다로운 우리 식구들.김장하는 날에는 당연히 친정으로 전원 출동이다.
조개로만 육수를 낸 시원한 동죽 칼국수김장거리가 절여지는 동안 뜨끈하고 시원한 칼국수를 끓여주셨다. 드럼통같이 큰 냄비에 물과 손질한 동죽, 모시조개를 엄청 쏟아붓고 끓이기 시작한다.
오늘 칼국수의 포인트는 조개로만 육수내기!!!나는 동죽을 처음 봐서 숟가락으로 하나씩 떠서 알려주신다.양파, 애호박, 당근은..........
[엄마 레시피] 동죽과 모시조개로만 육수를 낸 시원한 칼국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