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코코하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간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고, 소정의 협찬비를 받습니다. 긴 추석 연휴 동안 계속 비가 내렸다.
이제 가을이려나 싶은 자리에 여전히 물러날 기세가 없는 여름을 힘껏 밀어내려는 것처럼 며칠을 계속 차가운 공기가 덮였다. 몸이 움츠러들어 고이 접어두었던 두툼한 옷들을 둘렀는데도 차가운 기운이 그대로.
따뜻한 핫초코와 든든하게 배를 채울 토스트를 준비했다. 원재가 아프고부터 엄청 좋아했지만 평생 먹을 수 없는 반시를 올린 토스트.
그렇게 차려진 오늘의 <굿모닝 코코하 클럽>의 메뉴는 '보리 핫초코와 가을의 반시 토스트' 제주 보리가 들어간 보리 핫초코는 어릴 때 마시던 율무차가 살짝 스쳐 지나간다. 달콤하고, 따뜻하면서도 든든했던 작은 종이컵에 담긴, 고소한 율무차.
보리 핫초코는 고소하면서도 구수하고, 은은한 초콜릿 맛에 카카오가 오독오독. 어릴 적 율무차를 스쳐 지나 이내 고소하고 순한 핫 초콜릿으로 금세 몸이 따뜻해진다.
여기에 바삭...
원문 링크 : 보리 핫초코와 마스카포네 치즈 반시 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