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개월 아이와 도쿄 여행 시리즈 1/14 풍성한 은행나무 아래 도쿄타워, 겨울 도쿄 추천 코스 [돌아기와 단 둘이 도쿄행, 망설임보다 추진력] 아이가 16개월 쯤, 아이와 단 둘이 도쿄 여행을 가게 되었다. 육아휴직 끝나고 회사에 복귀했는데 연차가 너무 많이 남아돌았고, 남편은 바쁘지만 아이랑 둘이 시간을 맞추면 갈 수 있을 것 같길래....
도쿄엔 친구들이 몇 명 살고 있어 그 친구들이 오랜만에 보고 싶기도 했다. 처음 돌쟁이 아기랑 단 둘이 해외여행을 하려고 한다니까 듣는 사람들마다 눈이 왕방울만해져서는 걱정을 하고 가능하겠냐고 의심했다.
사실 나도 육아가 처음인 초보엄마라, 당장 한 달 뒤 아이가 얼마나 발달할지 조차도 책으로밖에 공부하지 못한 사람... 공포의 재접근기가 16개월부터 시작된다는데 혹시 대참사가 나는 것은 아닐까, 비행기표랑 숙소를 다 예약했는데 출발 직전에 아이가 아파서 못 가게 되는 것 은 아닐까 여러가지 걱정이 있었지만 난 추진력 빼면 시체인 문다리....
원문 링크 : 아이와 도쿄 여행|돌아기와 겨울 4박5일 일본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