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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과자와 크림떡의 만남 수예당 꽃담 1호 세트 솔직 후기

 화과자와 크림떡의 만남 수예당 꽃담 1호 세트 솔직 후기

요즘 선물 고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받는 사람이 진짜 좋아할까”가 늘 고민이에요.

특히 디저트 선물은 더 그래요. 너무 달면 부담스럽고 너무 평범하면 기억에 안 남고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특별한 구성을 찾다가 [롯데온]에서 수예당 꽃담 1호 세트를 골랐어요. 화과자와 크림떡의 만남이라는 말이 딱 끌렸거든요.

택배를 받고 상자를 열자마자 첫 느낌이 정갈했어요. 뭔가 “선물했다”는 느낌이 바로 드는 포장이에요.

구성은 총 8개입이에요. 화과자 2개, 크림 치즈 떡 4개, 과일 만주 2개로 들어있어요.

크림치즈 떡은 고구마랑 티라미수 맛이라 딱 봐도 취향이 갈릴 수 있겠다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두 가지 다 매력 있더라고요. 저는 먼저 화과자부터 먹어봤어요.

겉은 예쁘고 단단해 보이는데 입에 넣으면 은근하게 부드럽게 풀려요. 단맛이 확 세게 치고 오기보다 차분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차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이게 화과자가 괜히 선물 디저트로 불리는 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