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밥을 해 먹는 날이 많아지면서 재료 하나하나를 더 꼼꼼하게 보게 돼요. 특히 나물 요리를 할 때는 기름 맛이 전체 맛을 좌우한다는 걸 자주 느껴요.
그래서 이번에는 국산들기름을 제대로 한 번 써보고 싶었어요. 시중에 들기름은 많지만 저온압착 방식으로 만든 국산들기름은 확실히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받아본 들기름은 350ml 용량이라 가정에서 쓰기 부담 없었어요. 병 디자인도 깔끔해서 선물세트로도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뚜껑을 열자마자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고소한 들깨 향이 은은하게 퍼졌어요. 이 향만으로도 저온압착 방식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가장 먼저 만든 건 꺳잎나물이었어요. 데친 꺳잎에 국산들기름을 살짝 두르고 간장만 최소한으로 넣었어요.
기름을 많이 넣지 않았는데도 꺳잎 특유의 향이 살아나면서 고소함이 확 올라왔어요. 기름 맛이 튀지 않고 재료 맛을 자연스럽게 살려줘서 인상 깊었어요.
다음으로는 호박나물을 만들어봤어요. 애호박을 볶을 때 처음...
원문 링크 : 국산들기름 저온압착 방식으로 만든 선물세트 활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