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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 2권 (홍진채, 2022) (1부)

 "거인의 어깨" - 2권 (홍진채, 2022) (1부)

<들어가는 글> 거인의 어깨 1권은 부재가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에게 배우다"입니다. 거인의 어깨 2권은 부재가 "치밀한 전략가 필립 피셔에게 배우다"입니다. 1권에서는 세 명의 투자 거장을, 2권에서는 한 명의 투자 거장을 다룬 것만 봐도 작가가 필립 피셔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필립 피셔의 투자 철학을 매우 좋아합니다. 워런 버핏도 자신의 투자 스타일을 두고 "85%는 그레이엄이고 15%는 피셔"라고 말했죠.

직접적인 스승인 벤 그레이엄에 대한 존경심에 85% 그레이엄이라고 했지만, 버핏의 투자 철학을 보면 그레이엄 50%, 피셔 50%에 더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찰리 멍거의 투자 방식도 피셔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이 책을 읽으며 제가 메모해둬야겠다고 생각한 일부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책의 내용을 글자 그대로 옮기는 것보다 전체 순서를 바꾸거나, 부분적으로 표현을 바꾸거나 축약하기도 하였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