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기준 금리가 낮아짐에 따라 채권 투자를 늘리고 있기는 하지만 채권 금리도 대체로 낮아져서 위험 대비 수익률이 마음에 드는 채권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괜찮은 채권들은 물론 있지만 분산 투자 차원에서 각 개별 채권의 비중을 제한하고 있고 장내 시장에 물량이 꾸준히 나오는 채권도 제한적이다 보니, 옵션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채권의 대체제로서 몇 가지를 보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리츠입니다. 그래서 선별한 리츠 3종(ESR켄달스퀘어리츠, 신한알파리츠, 삼성FN리츠)을 리뷰했습니다.
채권의 대체제로서 보고 있기 때문에 주가의 상승으로 인한 자본 이익에 대한 기대는 낮지만, (1) 최대한 주가 하락 가능성이 제한적이고, (2) 최소한 회사채 금리 이상(예를 들어 2025/8/19일 기준 A+ 국내 회사채 3년물 민평금리 3.66%)의 배당을 줘야 하고, (3) 어느 정도 인플레이션 헤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을 가지고 살펴보다가 이번에는 미...
원문 링크 : 미국 천연가스 인프라 주식 ETF (1부): 시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