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역 바로 앞에 있는 신 마루노우치 빌딩 7층에 몬자야키 맛집으로 유명한 모헤지(もへじ)에 다녀왔습니다. 모헤지는 도쿄 츠키시마 본점에서 시작해서 대형 체인점으로 성장한 몬자야키 전문점입니다.
몬자야키뿐만 아니라 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도 맛이 좋아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가게에요. 조금 늦게 방문했더니 이미 만석이었고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입장했습니다.
예약이 가능하다면 미리 예약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테이블 세팅은 불판을 중심으로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주문은 QR코드를 통해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오토시로 조개 버터 찜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맛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오토시 가격이 1인 550엔이었어요. 도쿄에 살면서 오토시가 500엔이 넘으면 약간 선 넘은 느낌인데 너무 비싼 느낌이었어요.
맥주는 산토리의 최고급 라인인 마스터스 드림이 생맥주로 있어서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한국에는 아직 수입이 안되는 거 같은데 일본에 오시면 꼭 생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