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연말을 맞이하여 친구(성인 3명)들이랑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1박을 하며 놀다 왔습니다. 해운대에는 조선 웨스틴, 파라다이스 호텔, 파크하얏트, 시그니엘 호텔 4개의 5성급 호텔이 있어요. 4개 중에서는 부산 시그니엘 호텔이 제일 신축 호텔이고, 라운지에서(17시에서 20시까지) 샴페인이 무제한으로 제공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어서 이곳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로비는 높은 층고에 멋진 샹들리에가 기둥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트리 장식도 예쁘게 되어있고 몇 개의 미술작품들도 눈에 들어왔어요.
로비에서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고급 호텔의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로비에 도착하자 대기하고 있던 직원이 짐을 우선 받아주고 예약자를 확인 후에 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 위로는 대형 두루마리 같은 곳에 시가 쓰여있었어요. 체크인을 하면서 시를 읽어 보니 부산의 감성을 잘 나타낸 시인듯 하였습니다.
방은 1호 라인 패밀리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