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미드타운의 브런치 맛집 르팽 꾸드띠앙에 다녀왔습니다. 도쿄 미드타운은 롯폰기 지역의 복합문화 공간입니다.
럭셔리 호텔인 리츠칼튼 도쿄를 비롯하여 쇼핑몰, 미술관, 레스토랑 등 여러 가지 시설이 몰려있어 하루 종일 놀아도 지루하지 않아요. 또 넷플릭스 재팬을 비롯하여 많은 회사들이 입주해 있어서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 손님들도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따뜻한 분위기의 르팽 꾸드띠앙 르팽은 벨기에에서 시작한 베이커리 레스토랑인데 도쿄에는 총 3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르팽 매장은 긴 나무 테이블이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해요.
이런 공용 테이블 덕분에 혼자 와도 부담이 없고 여럿이 오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베이지 톤의 우드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 덕분에 굉장히 편안한 느낌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빵을 파는 곳도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일본이 아닌 유럽 어느 빵집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빵이 맛있는 브런치 르팽은 메뉴판도 잡지 같은 느낌이라 나무 테이블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