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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과 함께한 지난 제주도.니가 너무 보고싶다 몽실아.

 강아지들과 함께한 지난 제주도.니가 너무 보고싶다 몽실아.

마지막이될 줄 몰랐던 우리 첫째 몽실이와의 마지막 여행이자 리동이를 만나기 전 마지막 여행. 이제 다음여행부터는 인간 아기가 한명 추가될예정 :) 내가 두고 보려고 작성해두는 우리 아가들.

내 사랑들. 이젠 영상으로만, 사진으로만 볼 수있는 우리 몽실이.

제주도에 사는 지인덕에 사람이 한명도 오가지 않는 몇몇장소들을 알아서 안전하게 오프리쉬했습니다. 사람이 1명이라도 있으면 절대 오프리쉬 하지않아요. :) 여기도 마찬가지.

평대해수욕장 근처의 작은 해안가인데 들어가는 길이 따로 없어서 사람이 한명도 없… >ㅂ< 덕분에 우리아가들 아주 그냥 매일 신나게 바닷가를 뛰어다녔다. 17살. 안들리고 한쪽눈은 안보이지만, 그래도 장거리이동 잘하고 밥잘먹고 건강했던 우리 몽실이.

이 여행이 마지막이 될줄은 정말 몰랐다. 여행 이후 2달을 채 못버티고 떠난 울 아기.

그렇게 제주를 많이 오갔는데 이번엔 숙소앞이라, 별방진도 처음 가봤다. 여기는 추천하고싶은 #제주동쪽애견동반 카페 이자 숲길!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