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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섬에서의 평화롭고 온전한 나날들. 터틀포인트 스노클링 투어!

 길리섬에서의 평화롭고 온전한 나날들. 터틀포인트 스노클링 투어!

어휴 게으름뱅이 빨리빨리 1일 10포스팅해서 현재로 돌아갈테다. 폰테빌라스의 조식.

뷔페아니고,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하면 원플레이트로 가져다주심. 오늘아침은 에그베네딕트 :) 오늘은 꼬부기 보러 스노클링 가는날인데, 미리 예약한건 아니었고 전날 오후에 갑자기 하고싶어서 현지업체를 빌라스에다가 소개해달라고 했다.

프라이빗 보트로 우리만 가는건데, 한화 8만원 정도(2~3시간)라고 해서 살짝 고민을 했는데 마침 빌라스 옆방에 계신 커플분도 가려던 참이라고 하셔서 4명이서 보트값을 나눠 내기로 하고 결정!! >ㅂ< 덕분에 인당 2만원에 프라이빗 스노클투어를 하게됐다 ㅋㅋㅋ 하.지.만 멀미+입덧 의 컨디션난조로 사진 별로음씀...

일단 투어나가면 멀리 나가기 때문에 거북이는 거의 99%로 볼수있다고 한다. 바닷가근처에선 운에 맡겨야 하는거에 비하면 확실한편.

아마 10마리 정도 만난것같다. 귀요미들아 안녕!!

혹시 아니. 내가 예전 발리에서 풀어준 아기거북이 이렇게 커서 길리에서 놀고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