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현재 한국도로공사는 전국적으로 241개소의 졸음쉼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12년이라는 기간동안 어떠한 차량이 얼마나 많이 졸음쉼터를 이용하였는지에 대한 자료는 많이 있었지만 각 차종별 얼마나 많은 시간을 졸음쉼터에서 쉬었다 가는지 구체적으로 분석된 자료가 없어 우선 43개 졸음쉼터에 대해 분석해 봤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전 차종이 평균 12분간 졸음쉼터에 머물렀다 가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주간(08~18시)은 평균 9.6분, 야간 및 심야시간대(22시 ~ 04시)는 32.7분으로 주간에 비해 야간이 약 3.4배 오래 머무르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주간에는 간단한 휴식 또는 용변을 보시기 위해 주로 이용하시고 야간에는 짧은 취침을 위해 이용하시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에 비해 화물차가 약 3배 오래 머무르며 중형이상 화물차량은 야간에 오랜시간 휴식을 취하시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상기분석결과를 토대로 향후 졸음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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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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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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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
원문 링크 : 졸음쉼터에서는 얼마나 오래 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