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하면 단언컨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바로 이 타파스바. 따로 적었지만 알함브라 궁전은 우리에게 별로였기 때문에 더더욱 그라나다에서 타파스바가 돋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그라나다에서 가본 타파스바는 다른 지역의 타파스바보다 다들 좋았다. 가성비도, 기분도, 맛과 분위기도.
그렇지만 다른 어떤 타파스바들보다 이 가게 하나만 가더라도 그라나다에 올만한 이유가 충분한 것 같다. 내가 식당에 대고 이런 극찬을 한 적이 있나 싶기도 하고.
아마 내 인생 최고의 햄버거였던 인도 마날리의 버거 가게 이후로 첫 극찬이지 싶다. 이런 극찬은 보통 과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는데.
그래 나도 그런 극찬 한번 해보자. 그치만 과장은 없다.
라 파주아나 라 파주아나는 그라나다의 한 골목에 위치한 곳이다. 우리가 갔을 시간엔 실내는 만석이었는데, 다행히 야외 테이블에 한 자리가 있었다.
우리가 딱 앉을 수 있는. 우리가 앉자마자 메뉴도 나오기 전에 곧 바로 다른 몇 팀이 왔지만, 다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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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최강의 타파스바, 라 파주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