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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 헤어짐

 Ep7. 헤어짐

본인은 어젯밤도 술에 만취하여 졸도를했닼ㅋㅋ 아침에 어김없이 B형님에게 전화가 왔다 B형님: 밥먹잨ㅋ 괜찮아? 나: 어우..

죽겠어요.. B형님: 호텔로 갈께~ 조식 먹고 이야기좀 나누자~ 나: 예 형...

으...머리아파.. 그렇게 우리는 조식을 먹으면서 어제의 광란의 파티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를 했다.

B형님: 어제 니 옆에 있던 분 괜찮더라? 잘갔어?

나: 아 그랬나요? 아직 자고있어요~ 밥먹자니까 더 자고싶데요 B형님: ???

안갔어? 나: ???

원래 바로 가요? 계속 자던데?

걔 때문에 밤에 많이 깼어요 (본인은 잘때 옆에 누가있거나 인기척이 느껴지면 깊게 잠을 못잔다) 나: 그래서 더 피곤한거 같아요.. 잠은 혼자 자는게 편한데 후..

B형: 허허.. 대부분 일찍가는데 ㅋ 니가 맘에 들었나보다 ~ 나: 에이~ 직업정신이 투철한거 아닐까요?

ㅋㅋ 모르겠고 오늘은 뭐할까요? 이런 대화를 나누면서 밥을먹고 근처에 있는 커피숖으로 갔다 형은 오늘 오후 9시 비행기로 귀국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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