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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잃고 가해자가 된 형, 익산 의붓아들 학대 사망사건 (그것이알고싶다 1482회)

 동생을 잃고 가해자가 된 형, 익산 의붓아들 학대 사망사건 (그것이알고싶다 1482회)

그것이 알고 싶다 시사/교양 계부도 친모도 인간이 아니었다 이번주 그것이알고싶다 1482회에서는 '계부와 모글리 형제'라는 제목으로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의붓아들 학대 사망사건을 추적했다. 1심과 2심에서 전혀 다른 판결이 나왔다. 1심에서는 계부의 지속적인 학대 끝에 벌여진 살해 사건으로 봤지만, 2심에서는 형이 동생을 직접 폭행한 정황이 부각되며 판결이 뒤집혔다. 이번주 방영된 그것이알고싶다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자. 2025년 1월 31일 저녁, 한 아이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실려 오면서 이 사건이 시작됐다.

그알 1482회에 따르면, 당시 14세였던 소망이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의료진의 심폐소생술에도 불구하고 끝내 사망에 이르렀다. 보호자는 아이가 갑작스럽게 숨을 쉬지 않았다고 설명했지만, 이후 진행된 부검에서는 장기 파열과 심각한 출혈로 인한 저혈당성 쇼크가 사인으로 밝혀졌다.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강한 외부 충격에 의한 폭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곧이어 드러난 정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