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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불후의 명곡 MC 꿰차나? 진행 실력 여전하네 (토요일예능)

 이휘재 불후의 명곡 MC 꿰차나? 진행 실력 여전하네 (토요일예능)

불후의 명곡 예능 4년 공백 없었다 오늘 방송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장면이 포착됐다. 잠시였지만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 MC 자리에 앉은 것이다.

김준현의 정말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그다지 당황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마이크를 이어받았다. 4년 만의 방송 복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센스가 있었다. 하긴, 잠적 이전에 20년 가까이를 최정상에서 활약했던 연예인이니 당연한 일이다.

짧게 지나갔지만 이 장면이 이번주 불후의 명곡에서 최고로 화제가 되고 있다.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뮤지컬 '헤이그' 팀의 무대 이후 이어진 대기실 토크에서 나왔다. 개그맨들이 많아 산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홍석천이 '기가 너무 빨린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문세윤이 '엠씨 양반, 정리 좀 시켜봐'라고 외쳤다. 그러자 자리에서 일어난 김준현이 가까이 있던 이휘재를 MC석으로 데려와 앉혔다.

너무도 갑작스럽게 일어난 상황이었기에 처음에는 살짝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