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예능 유전자 미쳤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다가 진짜로 소름이 돋았다. 아버지와 아들이 닮은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김준호와 첫째 은우는 보통의 수준을 넘어섰다. 어린 시절 사진을 보자마자 '도플갱어'라는 단어가 바로 떠올랐다.
이대호, 이운재, 추신수 등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포츠 선수들의 유전자는 정말 강력하다. 그런데 그들보다 더 강력한 닮은꼴이 등장했다.
첫째 아들은 보통 엄마를 닮은 경우가 많은데, 은우는 아빠 김준호의 어린 시절과 완전히 똑같이 생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대만 가오슝으로 4대 여행을 떠난 김준호 가족의 모습이 나왔다.
할머니, 아버지, 아들 두 명, 그리고 본인까지 다섯 명이 함께 떠났다. 20대 이후 무려 60년 만에 유람선을 탄 할머니는 과거를 떠올리며 감회를 전했고, 김준호 역시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자연스럽게 추억을 나눴다. 전체적으로 가족애가 중심이 되는 따뜻한 장면이었다.
이때 아주 충격적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