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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통할까? 유재석 해피투게더 6년 만에 부활 (방영예정한국예능)

 지금도 통할까? 유재석 해피투게더 6년 만에 부활 (방영예정한국예능)

해피투게더 4 예능 고향으로 돌아왔다 KBS의 장수 예능이었던 '해피투게더'가 대표 MC 유재석과 함께 6년 만의 부활을 확정지었다. 한때 목요일 밤을 책임 지던 프로그램이었기에, 컴백 소식을 듣고서 일단 반가웠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다. 그 감성이 지금도 통할까 싶어서다.

그래서인지 현재까지 나온 정보만 보면 제목과 MC만 똑같을 뿐, 포맷은 확 바뀌었다. 6년 만에 컴백하는 시즌5의 제목은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다. 2001년부터 시작해 2020년까지, 4시즌에 걸쳐 무려 20년 동안 방영되었던 KBS의 대표적인 예능이다. 프로그램의 얼굴 격인 유재석이 처음부터 MC를 맡은 걸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니다.

신동엽과 유승준이 첫 MC였다. 유느님은 2003년부터 합류했다.

김제동과 함께 진행하면서 편안한 분위기의 토크쇼를 만들었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즌마다 MC가 바뀌면서 포맷도 계속 변했다.

초반에는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같이 게임과 토크가 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