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예능 남자가 기둥이다 이번주 이혼숙려캠프도 환장의 연속이었다. 결혼 8년 차 '말발부부'가 21기 두 번째 부부로 나왔다.
이들은 33살 동갑내기로 비교적 어린 나이였지만, 고민은 그와 정반대였다. 남편은 '남자가 집안의 기둥'이라며 가부장적인 태도를 보였고, 여기에 음주와 돈 문제까지 이어졌다.
이혼숙려캠프 말발부부 사연을 살펴보자. 포항에 살고 있는 33살 남편 이성욱과 33살 아내 지예진이 이번주 사연의 주인공들이다.
과거 포항에서 얼굴로 알아줬던 남편이 아내에게 먼저 DM을 보내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만난 지 1년 후 몸이 이상해 병원에 가봤더니 임신이었다.
아직 어린 나이였기에 낳지 않으려는 생각이 있었지만, 쌍둥이라는 말에 출산을 결심하고 결혼했다. 그리하여 현재는 결혼 8년 차다.
남편의 첫 번째 문제점은 구시대적인 가부장적 태도다. '남자가 집안의 기둥'이라는 남편은 집안일도 육아도 아내가 책임져야 된다는 식으로 말했다.
설거지, 빨래, 청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