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예능 이 커플 진짜다! 지상렬과 신보람이 진짜로 결혼을 하려는 모양이다.
신동엽이 절친의 결혼을 지원해 주기 위해 살림남에 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무려 16살이나 나기에 사귄 지 100일이 됐다는 소식에도 방송용 설정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주 방송을 보니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내년 봄 어때?'
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두 사람 모두 긍정적인 답변을 들려주었다. 살림남에서 진짜 결혼 커플이 나오는 걸까?
공개 연애를 시작했음에도 '설정 아니야?'라는 반응이 많았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 이미지가 강했던 지상렬이 갑자기 연애를 시작했고, 그것도 방송을 통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그런 시선이 붙었다. 신보람의 직업이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려야 하는 쇼호스트인 점도 더욱 그런 느낌을 들게 했다.
하지만, 방송을 보면 볼수록 서로에게 진심이었다. 데이트와 일상 공개가 이어지면서 관계가 점점 구체화됐고, 서로를 챙기고 가족 이야기까지 나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