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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끝났지만 배우 논란으로 편성 무기한 연기된 형사드라마

 촬영 끝났지만 배우 논란으로 편성 무기한 연기된 형사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드라마 촬영 끝났지만 배우 논란으로 편성 무기한 연기된 형사드라마 10년을 기다린 무전이 다시 울릴 수 있을까? 김혜수와 이제훈이 10년 만에 다시 뭉친 tvN 기대작 '두 번째 시그널'이 촬영까지 모두 마쳤지만, 또 다른 주연 배우 조진웅의 논란 이후 편성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팬들의 기다림과 기대감이 컸던 만큼 허탈감도 적지 않다. 과연 우리는 이 작품을 볼 수 있을까?

tvN 개국 10주년 특별기획으로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은 단순한 수사물이 아니었다.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 과거의 형사 이재한이 낡은 무전기를 통해 연결되어 미제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였다.

여기에 장기미제전담팀 팀장 차수현도 중요한 역할로 등장했다. 과거가 바뀌면 현재도 달라진다는 설정 덕분에 매회 긴장감이 넘쳤고, 실제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에피소드까지 더해져 '잘 만든 장르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기도 엄청났다. 첫 방송부터 5.4%의 높은 시청률로 출발했고, 마지막회는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