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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쓰러진 성희주, 교지 가진 이안 (MBC드라마 7회)

 21세기 대군부인 쓰러진 성희주, 교지 가진 이안 (MBC드라마 7회)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교지 안 태운 거 아냐?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가 정점을 찍었다.

성희주는 그토록 원하던 대군부인이 드디어 되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순탄하게만 흘러가지 않았다.

성희주는 혼례 도중 갑자기 쓰러졌고, 선왕 이환의 죽음에 관한 비밀도 드러났다. 지금까지는 부원군 윤성원이 딸을 위해 무슨 수를 쓴 줄 알았건만, 진짜 흑막은 대비 윤이랑 본인이었다.

그런데 불에 다 타버린 줄 알았던 교지가 거의 멀쩡한 상태로 이안의 손에 있었다. 애초에 두 장이 있었던 걸까?

21세기 대군부인도 이제 중반부로 접어들었다. 7회에서는 드디어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혼례가 그려졌다. 지난 6회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듯한 키스를 나눴던 두 사람이다.

그 여운이 이번 회차까지 이어졌다. 성희주는 그 순간을 떠올리며 가슴이 콩닥거렸고, 이안 역시 혼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성당까지 찾아간 성희주는 '혹시 퇴마도 가능할까요? 제가 뭐에 홀린 것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