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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보호부부 동물은 살렸지만 가족은 무너졌다 (오은영 리포트 166회)

 결혼지옥 보호부부 동물은 살렸지만 가족은 무너졌다 (오은영 리포트 166회)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예능 동물은 살렸지만 가족은 무너졌다 예고대로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166회는 매우 충격적인 사연이었다. 동물 보호에 삶을 바친 아내와 무너지는 가정을 지키고 싶은 남편이 나왔다.

이른바 '보호부부'다.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떠맡고 있는 아내 때문에 남편은 물론 자식과 친언니까지, 가족 모두의 삶이 흔들리고 있었다.

개와 고양이 200마리, 매달 600만 원의 적자, 10억 원대 자산 처분 등 듣기만 해도 놀라운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이에 오 박사도 '이러한 행동은 오만한 것'이라며 분노했다.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보호부부 사연을 살펴보자. 예고를 봤기 때문인지 이번주 사연은 처음부터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아내는 2014년부터 동물 보호소를 운영해 왔고, 현재 집에는 개 100마리와 고양이 100마리가 함께 살고 있었다. 여기에 지역 길고양이 100마리까지 돌보며 하루 대부분을 동물에게 쓰고 있었다.

분명 좋은 일이고 훌륭한 마음이었다. 하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