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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구? 나는솔로 28기 옥순 인플루언서 선언이 불편한 이유

 결국 공구? 나는솔로 28기 옥순 인플루언서 선언이 불편한 이유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나는솔로다 28기 옥순 공구 선언! 팔로워가 늘어나면 어쩔 수 없는 걸까?

개인 사진으로 가득했던 출연자의 SNS가 방송 이후 각종 공구 게시물로 채워지는 장면은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됐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일반인들이 출연하는 이런 예능을 두고서 '연애 프로그램이 아니라 인플루언서 등용문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최근 인스타 팔로워 5만 명을 돌파한 나는솔로 28기 옥순도 '가족의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오랜 시간 고심한 끝에 결심을 내렸다'라며 '공구 인플루언서' 활동을 공식 선언했다.

유혹이 많으니 이해는 가지만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엇갈리고 있다.

나솔 출연 당시 빼어난 외모와 연세대 출신의 수학 학원 강사라는 반적 매력으로 시청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그녀다. 초반부터 눈이 맞았던 영호와 큰 갈등 없이 최종 선택까지 이어졌기에 중후반부 이후 노출이 줄어들었지만, '현실 커플이 될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