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프렌즈 예능 부모 덕도 형제 덕도 없다 안재현의 사주가 화제다. 구기동 프렌즈에 출연 중인 그는 친구들과 함께 영화 '파묘' 김고은의 모티브로 유명한 무속인 고춘자를 찾아갔다.
먼저 사주를 본 장도연, 최다니엘, 장근석은 방송용(?)으로 무난한 점괘가 나온 반면, 안재현은 생년월일을 듣자마자 '말씀드릴 게 많은 분이다'라며 분위기가 아주 심각해졌다.
단순한 점사가 아니라 '혼자 살아갈 팔자'라는 말까지 나오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잠시 스쳐 지나간 듯한 표정이었다.
구기동 프렌즈에서 안재현은 친구들과 함께 점집을 찾았다. 그의 차례가 되자 무속인은 한숨을 쉬며 '말씀드릴 게 많은 분이다'라며 '무당, 박수, 스님이 되는 사수다'라고 말했다.
무속인은 이어 '원래 사주에 부인도 없고 자식도 없다'라며 '부모 덕도, 형제 덕도 없다. 결국 혼자 살아가야 하는 팔자'라는 말을 덧붙였다.
안재현이 아무 말 없이 듣고 있는 사이 무속인은 말을 이어갔다. 이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