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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8기 옥순 영호 결혼식 올렸다, 남규홍 불참? (하객 명단)

 나는솔로 28기 옥순 영호 결혼식 올렸다, 남규홍 불참? (하객 명단)

정말 대단한 기수다. 상철과 정숙, 영철과 영자에 이어 두 사람 역시 결혼식을 올렸다. 나솔로 28기 옥순과 영호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였으나 5월 31일 가족과 지인들 앞에서 부부의 시작을 다시 확인하는 행사를 가졌다. 현장에는 동기 다수가 하객으로 자리했고, 촬영 관계로 남규홍 PD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축사는 영상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경사스러운 순간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인연은 솔로나라에서 시작되었고, 나이대가 비슷한 점이 서로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워가게 했다. 결혼식 전에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만큼 이번 행사는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여겨졌고, 신랑인 영호가 더 책임감 있는 남편이자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제안을 이끌었고, 옥순이 그 신뢰에 응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 옥순의 딸이 함께 입장하는 장면은 세 사람이 함께 출발한다는 뜻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현장 분위기를 먼저 전한 이는 영수다로,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어울림을 축하했다. 청첩장 모임 이후 다시 모인 반가운 얼굴들이라는 표현과 함께 앞으로도 서로의 기쁜 일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길 바란다는 뜻이 전해졌다. 동기에 한 명쯤은 이런 이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결혼식에는 동기가 대부분 하객으로 참석했고, 이미 결혼한 상철과 정숙, 영철과 정숙을 비롯해 현커인 광수와 정희, 현숙과 영식, 경수와의 관계, 아직도 솔로인 영수와 영숙 등 다양한 인물이 자리를 채웠다. 논란이 있었던 순자를 제외하면 모두 참석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 속에는 10기 옥순과 22기 경수의 모습도 보였고, 기사로 알려지지 않은 이들까지 포함된 다채로운 방문도 확인됐다. 축하의 행렬은 여러 사람의 응원이 더해지며 촬영과 축사를 병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뜨거움을 유지했다. 이번 결혼식은 나솔로 28기의 성과를 다시 한 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이들이 더 탄생할 가능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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