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16기, 22기, 28기. 지금까지의 나솔로 돌싱특집은 6기수 간격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이번에 최초로 4기수 만에 돌아왔다. 31기가 너무 강력했기에 이번에는 조금 쉬어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제작진이 나름 필살기 카드를 32기에 꺼낸 것이다. 그런 이유로 31기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제작진 입장에서 대박이 터진 것이고, 진짜는 4기수 만에 찾아온 32기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31기를 제외하면 최근 화제성이나 시청률이 예전만 못했기에, 위기감을 느낀 제작진이 돌싱특집을 조금 앞당겨 나는솔로 32기에 편성했다는 의견이다. 그걸 떠나 매번 레전드를 찍었던 특집인 만큼 이번 역시 기대가 크다. '드디어 왔다'고 하기에는 너무 빨리 돌아왔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모솔특집'도 한 번쯤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지만, 섭외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 남자는 어떻게든 구할 수 있겠지만, 여자 출연자는 찾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보인다. 19기가 벌써 2년 전이니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조만간 찾아오길 바라본다. 이번 촬영지는 경기도 가평이고, 예고편에서는 남녀 각 3명씩 총 6명의 출연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인기 특집인 만큼 이번에도 경수, 정희까지 총 14명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가장 먼저 등장한 훤칠한 이분은 왠지 영수나 영철일 것 같았다. 그런데 다음에 등장한 이분이 완전 영철 느낌이었다. 체격이나 인상을 보고 데프콘은 또 형사를 예측하던데, 그건 아닐 것 같다. 옷만 보면 사실 천주교 사제 느낌도 난다. 과연 직업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똘망똘망한 이분은 영호 아니면 광수로 추측된다. 카메라를 보자마자 엉뚱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빅 재미를 줄 듯 싶다. 남자분들은 대충(?) 그렇게 흘려보냈고, 이번에는 여자분들이 정말 대박이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이분은 나는솔로 32기 정숙이 아닐까 싶다. 얼굴이나 분위기에서 무용을 했을 것 같은 예체능 계열의 느낌이 난다. 이분도 미모가 상당하다. 영숙 아니면 정희를 예상해 본다. '돌싱특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한 느낌이다. 물론 본방송을 봐야 정확하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 이분은 예고편 공개 이후 난리가 났다. 이유는 보다시피 미모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그냥 싱글 편에 나왔어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을 것 같다. 예전이었으면 당연히 옥순을 예상했겠지만, 요즘은 이런 분들에게 영자를 주는 경우가 많다. 과연 이름이 뭘까? 이번 기수가 예고편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지금까지 진행된 '돌싱특집' 4기수 모두 레전드였기 때문이다. '턱식이' 영식으로 대표되는 10기가 화려한 포문을 열었고, '경각심' 영숙을 포함해 상철, 영수, 영자, 옥순, 영철 등 수많은 빌런들이 활약했던 16기는 나솔을 전 국민에게 알린 기수였다. 지금까지 약 3년 가까이 라방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이번 31기에 깨졌다. 22기는 명성에 비해 조금 아쉬웠지만, 자칭 사기캐인 '아프로디테' 영숙을 탄생시켰다. 당시에는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선녀처럼 느껴진다. 그냥 자기애가 조금 지나쳤을 뿐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8기가 있었다. 방영 당시에는 역시나 앞선 기수들처럼 비난을 많이 받았지만, 현재까지 무려 3쌍의 결혼 커플이 나왔고, 2쌍이 연애 중이다. 그것도 같은 기수 안에서 말이다. 진정성만큼은 정말 대단했던 기수다. 그런 이유로 다섯 번째 돌싱특집인 나는솔로 32기에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31기가 지나치게 머리 아팠기에, 이번에는 좀 달달한 모습도 있었으면 싶다. 본방 사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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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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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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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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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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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다3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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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3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