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드라마 제2의 재벌집 막내아들이라 불리는 시작 전부터 난리난 JTBC드라마 JTBC가 또 한 번 재벌가 이야기를 꺼내 든다. 현재 방영 중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후속작으로 '신입사원 강회장'을 선보인다.
방송 전부터 '제2의 재벌집 막내아들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작품이다. 단순히 재벌 이야기라서가 아니다.
원작자가 같고, 인생 2회차 설정에 대기업 내부 권력 싸움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소들로 인해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최성그룹 강용호 회장이 사고 이후 원치 않는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다. 쉽게 말하자면, 모든 것을 가진 대기업 회장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며 완전히 다른 위치에서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회귀물이다.
여기에 재벌가 자녀들의 욕망, 상속을 둘러싼 다툼 등이 얽힌다. 그 드라마가 딱 생각난다.
출연진도 눈길을 끈다. 특별출연한 손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