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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1기 상철 그게 할 소리야? 선 넘은 발언에 시청자 뿔났다

 나는솔로 31기 상철 그게 할 소리야? 선 넘은 발언에 시청자 뿔났다

정희와 영숙의 연이은 사과로 잠잠해지나 싶던 분위기가 다시 불붙었다. 32기의 돌싱특집이 불패로 예고되었지만, 초반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조용한 편이었고, 본방 리액션이 공개되자 논란은 다시 확산됐다. 본방에서의 분위기는 화기애애했고, 여론은 몇 주 전부터 난리였음에도 출연진의 모습은 SOLO나라에 있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옥순의 목소리는 여전히 크게 들렸고, 가장 주목되는 인물은 나솔 31기 상철로 꼽힌다. 영상에 순자와 경수만 등장하면 부정적인 뉘앙스의 말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다. 마지막에 분리수거 모습이 담긴 미방분 영상으로 이미지는 조금 개선됐으나 방송 내 분량은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상철은 한가운데에 앉아 시작된 본방 리액션에서 경수와 순자에게 억하심정이 있는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로 인해 현재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이 대목이다.

5일차 밤에도 옥순 정희 영숙 3인방의 걸스 토크가 밖으로 들렸다. 순자는 이를 듣게 되었고 다른 출연진들은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직업이 변호사인 남자는 “저걸 왜 앞에서 듣고 있냐”며 순자의 행동을 지적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첫날이었다면 순자의 행동이 이상하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3일 차부터 이미 자신을 향한 험담이 옆방에서 진행되던 상황이라 자연스레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얼마나 경계가 격해졌는지 짐작이 가능했다. 옥순의 반응도 의외였다. “그냥 들어오면 되지 않나”라며 상황을 무난하게 넘기려는 듯 보였지만, 이미 본인에 대한 험담이 오가고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황이었다. 누가 쉽게 방에 들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마지막으로 본방 리액션에서의 태도 차이가 두드러진다. 옥순은 영숙의 성공을 바라기보다 본인의 재미를 우선하는 모습으로 비쳤고, 상철은 그런 상황에 동조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저렇게 빨리 뛰는 거 처음 봤다”라는 멘트로 옆의 동료를 지지하는 모습까지 드러났다. 경수와 순자, 옥순에 대한 관찰은 확연히 달랐다. 남자들 사이에 형성된 열등감과 여자들에 대한 질투심이 영향을 미친다는 해석도 있었지만, 자기소개 시간에 상철은 “성인이 되고 나면 날 혼내주는 사람이 없잖아요”라며 스스로를 점검하고 발전하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 약속이 끝까지 지켜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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