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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 ‘기후변화·젠더·과학기술’ 사이 통합적 접근 한국서 최초 논의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 ‘기후변화·젠더·과학기술’ 사이 통합적 접근 한국서 최초 논의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가 주최한 ’제2차 정책포럼: 기후변화, 젠더 및 과학기술간 통합적 접근방안 논의’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Photo: UN Women/Kwanju Kim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센터)는 기후변화가 젠더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 및 과학기술의 역할을 논의하는 장으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센터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한 제2차 정책포럼 ‘기후변화, 젠더 및 과학기술간 통합적 접근방안 논의’에는70여명의 정부, 학계 관계자 및 시민사회단체, 외교공관, 유엔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가 젠더 문제와 연관돼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그간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후변화는 여성의 삶과 건강, 안전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 여성들이 기후변화의 영향을 직격탄으로 맞고 있는 농업 부문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2022년 유엔난민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인한 여성과 아이들의 사망...

# 기후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