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8%, 32%. 어떤 숫자일까요?
세계경제포럼(WEF)의 ‘2023 글로벌 젠더 격차 보고서’에서 나타난 인프라 산업, 정보통신기술 산업, 금융 서비스 산업의 여성 임원진 비율입니다. 인프라, 기술, 금융 같이 생산성이 높은 고임금 핵심 산업 분야에서 여성의 진출이 저조하다는 점은 성별 임금 격차에 영향을 미칩니다.
여성의 대표성이 낮은 현실은 성평등을 저해할 뿐 아니라 혁신과 경제 성장에도 방해가 됩니다. 핵심 산업 분야에서 고학력 노동 인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인데요.
Photo: UN Women/Hanju Lee 이러한 맥락에서 지난 11월 2일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가 ‘제1회 서울 성평등 담화: 여성과 함께 성장하는 핵심 산업의 미래’를 개최했습니다. 핵심 산업에 성별 장벽을 깨는 방안에 대한 뜨거운 논의가 이어졌는데요.
그날의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Photo: UN Women/Hanju Lee 행사를 열며, 김경희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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