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국 청년 리더들과 전문가들이 디지털 젠더기반폭력 근절을 외치며 사진을 찍고 있다. Photo: UN Women/Kwanju Kim 아태 지역 13개국 청년 리더·전문가, 각국 디지털 젠더기반폭력 근절 대책 세우러 한국서 모인다.
디지털 젠더기반폭력(Technology-facilitated Gender-Based Violence)은 유엔여성기구의 정의에 따르면 정보통신기술과 같은 디지털 도구 이용을 통해 저지르거나, 보조되거나, 악화되거나, 확대돼, 신체적·성적· 심리적·사회적·정치적·경제적 피해나 기타 권리 및 자유 침해를 유발하거나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의미한다.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대상이 되거나, 여성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폭력의 형태이다. 8월 23일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에 따르면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는 ‘디지털 젠더기반폭력 대응을 위한 국제 청년 역량강화 연수’를 공동 주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