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알바도 안 하고 있는 취준생에게 사기 어려운 가격대인 생강차와 비오틴 마스크를 질렀다.
(비오틴 마스크의 경우 2+1 할 때 사촌 언니와 공구해서 샀다. 히둥이 친척 든든!)
물론 다른 달에 사서 부담은 줄었지만. 부담이 줄었다고 해서 내 통장 상태가 괜찮은 건 아니다^^ 유독 발이 더 차가운 수족냉증에 걸린 나에게 이 생강차는 너무!
진짜 너무! 궁금한 존재였는데 어쩌겠나 돈이 없는걸..그냥 참아야지..
하다가 사건이 터졌다. 신발을 잘못 신어서 발바닥에 큰 물집이 잡혔고 낫는 과정에서 발이 팅팅 붓고 걸을 때마다 물집 났었던 발바닥이 아팠는데, 내과에 가서 진단을 받아도 의사선생님이 정확한 병명을 내리지 못한 채 항생제와 소염제를 약 2주간 복용했다( 4일 먹어보고 경과 보다가 안 나아서 또 병원 가서 5일 치 처방받아먹음) 처음 병원 내원 후에 나 스스로 느끼기에 이대로 약만 먹어선 안되겠다 싶었고 바로 생강차가 떠올랐다.
인스스에 생강차가 염증을 없애준다고 했던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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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트리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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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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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생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