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후쿠오카 1. 쇼쿠도 미츠 시장 입구에서 1분 정도만 걸으면 나오는 쇼쿠도 미츠 오픈은 10시인데 9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적고 보니 8번째 순서였어요.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근처 한 바퀴 하고 9시 58분 정도에 가게 앞에 도착했는데 가게 앞에 줄이 서있었었고....
저희가 자리를 비운 그 사이 직원분이 나와서 10시에 바로 입장할 수 있게 웨이팅 리스트를 호명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응답을 못한 저희는... 2순위로 밀려나 입장하게 됐습니다. 50분 정도엔 꼭 가게 앞에 있어야 하더라고요ㅜ 그래서 2층의 대기석에 앉아있던 시간까지 해서 25분간 더 기다림의 끝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게 앞에서 기다리는 동안 직원분이 와서 뭐 먹을 건지 물어보는데 2천 엔짜리 카이센동 2개를 주문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음식이 나와서 좋았어요 밥을 적게 했는데 회 남는 거 없이 밥 양이랑 딱 맞게 먹었어요.
계란찜, 뭔지는 모르는데 비린 맛없이 상큼했던 생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