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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파의 역사적 흐름 총정리

 기독교 교파의 역사적 흐름 총정리

1부: 고대 교회의 치열한 신학 논쟁 (초대교회 ~ 동서대분열) 기독교 초기, 가장 핵심적인 논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즉, 예수님의 신성(하나님 됨)과 인성(사람 됨)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이 논쟁은 거대한 분열의 첫 단추가 됩니다. 에페소스 공의회 (AD 431) 결정: 예수님은 '하나의 위격(인격)' 안에 신성과 인성이 결합되어 있다.

반대파의 분열: 네스토리우스주의자들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이탈했습니다. 결과: 이들은 동방으로 넘어가 아시리아 동방교회를 세웠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훗날 로마 가톨릭과 재결합하여 칼데아 가톨릭이 됩니다.) 칼케돈 공의회 (AD 451) 결정: 예수님은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을 동시에 가진 단일 위격이다.

(오늘날 정통 기독교의 기본 교리) 반대파의 분열: 예수님에게는 오직 '단일한 본성(신성과 인성이 하나로 융합됨)'만 있다고 주장한 단성론자들이 이탈했습니다. 결과: 이들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