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1년은 우리가 흔히 쓰는 달력(태양력)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죽음, 부활, 그리고 성령 강림에 이르는 생애 전체를 1년 주기로 묵상하고 기념하는 달력이 있는데, 이를 '전례력(Liturgical Calendar)'이라고 부릅니다.
전례 시기의 흐름과 의미 1. 기다림과 기쁨의 시간 (대림 ~ 주님 세례) 대림 시기 (Advent): 새로운 전례력의 시작입니다.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탄생(성탄)을 기다리며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경건한 시기입니다. 성탄절 (Christmas Day):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뻐하고 기념하는 날입니다.
성탄 시기 (Christmas Season): 예수님의 탄생부터 초기 생애의 신비와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기쁨의 시기입니다. 주님 세례 축일 (Baptism of the Lord): 예수님이 요르단강에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사건을 기념합니다.
이 축일을 끝으로 성탄 시기가 마무리됩니다. 2. 일상 ...
원문 링크 : 교회 전례 시기 순서와 핵심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