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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구] 만나분식 _ 요즘 보기 힘든 찐 동네 분식집을 영통에서 찾음.

 [수원 영통구] 만나분식 _ 요즘 보기 힘든 찐 동네 분식집을 영통에서 찾음.

영통카페에 검색해서 찾은 찐 동네 분식 맛집, " 만나분식" 을 다녀왔다. 영업시간 월~목 12:00 ~ 21:00 토, 일 정기휴무 (토요일은 5월 빙수시즌부터 영업한다고 함) 내부 테이블 있음 (2세트) 주차가능 만나분식 메뉴판 분식집에서 빙수를 파는 것도 특이했는데 여기는 심지어 빙수 맛집이라고 했다.

지금은 아생딸빙수만 하고 있었고 다른 빙수는 5월부터 진행하다고 했다. 우리는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간 거라 떡볶이, 순대, 오뎅 1꼬치, 소떡소떡, 튀김(김말이, 오징어, 고구마) 1개씩 시켰다.

떡볶이 1인분 1인분인데도 양이 꽤 많았다. 다른 곳은 떡 개수 세면서 주는 느낌인데, 여기는 접시가 넘칠만큼 푸짐하게 담아주었다.

떡볶이 맛은 남편이 아주 극찬을 했다. 옛날 동네에서 먹던 추억의 떡볶이 생각도 나고 감칠맛이 잘 나는 잘 만든 떡볶이였다.

어린이가 먹기에는 조금 매울 수 있지만, 우리 입맛에는 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한 맛이라 순대나 튀김 같은 메뉴를 찍어 먹기 좋았다. ...